러닝이 제철, 더 잘 달리기 위한 남자 러닝웨어 추천 7
![러닝이 제철, 더 잘 달리기 위한 남자 러닝웨어 추천 7](https://img.gqkorea.co.kr/gq/2024/06/style_667a62d6c2aec-1728x1080.jpg)
달리기 좋은 6월, 마라톤 대회까지 풍년이다.
❶ 아식스 후지트레일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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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납 구조를 가져 러닝 물품들을 수납하기 좋다. 초경량 에어로테크 우븐 스트레치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야간 러닝시 반사가 되는 프린트 디테일이 포인트다.
❷ 룰루레몬 써지 라인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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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은 레깅스로 먼저 유명해졌지만, 러닝웨어의 퀄리티도 매우 좋다. 신축성 있는 포켓이 있어 가벼운 물건들을 넣고 달리기에 좋다. 라이너가 드로우즈형에 부드러운 재질이라 오래 달려도 살이 쓸릴 일이 없다. 색상은 네 가지.
❸ 아디다스 러너스 탱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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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날씨에 반팔 티가 덥게 느껴지는 러너라면 탱크탑에 도전해 보자. 빛이 약한 곳에서 가시성을 더해주는 반사 디테일에 AR 마크가 포인트가 되어 지루하지 않은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없애기 위한 친환경 솔루션의 일환으로 60% 이상의 재활용 원료를 사용했다. 끈적임 없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❹ 뉴발란스 1080 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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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이 넓고 푹신한 연습용 러닝화를 찾는다면 뉴발란스 1080 V13을 고려해 볼 것. 265g으로 가볍고 매시 소재라 열감이 없으며 힐드롭도 적당하다. 특히 연습용으로 적당하다는 평이 많다. 미드솔 느낌이 다른 러닝화와 조금 다르며 반발력이 낮은 편이라고 하니 꼭 매장에서 착용해 보고 고르도록 하자.
❺ 호카 클리프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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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들이 사랑하는 러닝화, 호카 클리프톤 9. 오래 달렸는데도 아웃솔의 짱짱함이 유지된다는 평이 많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착용했을 때, 비교적 가벼운 상의의 러닝룩에 무게 중심을 잡아주어 더 예쁘다. 와이드의 경우 정사이즈로 사는 것을 추천.
❻ 언더아머 플라이 바이 2.0 러닝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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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여름이 아니라면 언제 이렇게 시원하게 입어 보겠는가. 3~5인치 길이의 쇼츠를 추천한다. 땀에 젖어 허벅지가 쓸리는 느낌도 덜하며 더 가볍게 달리는 느낌이 난다. 여성용 제품으로 나왔지만 남성 러너들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유선형으로 되어 있는 밑단이 포인트를 주기 좋다.
❼ 나이키 드라이핏 UV 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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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발산 기능이 있는 마일러 시리즈. 초 경량 소재로 돌아와 무게감 없이 달릴 수 있다. 여유롭고 편안한 핏은 물론 통기성까지 갖춘 제품.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쨍쨍한 날에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