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도 셀럽이기 전에 한 가정의 아빠였다. 에이셉 라키와 리한나를 똑 닮은 두 살 르자 RZA와 태어난 지 10개월 된 라이엇 로즈 Riot Rose와 함께 에이셉 라키는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사진 시리즈인 <포트레이트 오브 파더후드 PORTRAITS OF FATHERHOOD> 캠페인에 자랑스러운 아빠로 등장했다. 작년 파파라치 스타일의 캠페인 컷에 이은 에이셉 라키의 보테가 베네타 두 번째 캠페인이다. […]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빠른 피로 회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❶ 짧은 낮잠 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자면 피로를 회복하고 혈압을 낮추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소위 ‘파워 낮잠’으로 알려진 20~25분 정도 낮잠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서울아산병원 정유삼 교수는 특히, 중요한 것이 ‘수면 위생’이라고 한다. 낮잠 전 과식, 과한 수분 섭취를 피하고 어두운 […]
달지 않은 샴페인을 지칭하는 브뤼(Brut)가 처음 시작된 유서깊은 샴페인 하우스 뽀므리의 기본급 라벨 시음기 ❶ 생산자의 역사 독특하게도 샴페인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여성들의 손에 의해 세워진 이정표가 유난히 많다. 로제 와인과 빈티지 샴페인, 데고르주멍, 리들링 선반 등을 최초로 발명한 뵈브 클리코의 클리코 여사. 샴페인의 기본으로 느껴지는 브뤼를 개발한 뽀므리 여사가 대표적이다. 뽀므리 여사가 1874년 리터 당 […]
그동안 헤드폰을 음악 듣는 용도로만 썼다면? 이제는 헤드폰도 엄연한 액세서리로 취향 좋은 멋쟁이들의 필수템이다.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헤드폰과 스타일링까지 모두 살펴보자. ❶ 주우재 – 마샬 Major4 주우재는 평소 방송이나 유튜브 채널에서 그의 플레이리스트를 아낌없이 공유해왔다. 해당 앨범의 수록곡까지 줄줄 읊을 만큼 남다른 ‘숨듣명’ 취향을 가진 주우재가 선택한 헤드폰은 마샬 Major4. 평소 그가 […]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피부 관리 허니팁. 클렌징의 중요성 역시 기본이 중요하다. 잘 씻고 잘 먹고 잘 자는 게 최고다. 아침, 저녁으로 꼼꼼히 세안하자. 특히 자기 전에는 하루 종일 쌓인 먼지와 피지,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에 따르면 클렌징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보습제 사용 세안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바르자. 보습제는 […]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서로의 스타일마저 닮아가는 둘, 각자의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비슷한 분위기의 커플룩 스타일링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어디든 떠나고 싶은 이 여름, 여자 친구와 꽁냥꽁냥 함께 맞추기 좋은 커플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❶ 하와이안 셔츠 서로 닮은 듯 다르게 커플룩을 입고 사진으로 남기면 그날의 추억이 더 오래 기억되는 법! 함께 떠날 올여름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
귀지는 귀 안쪽으로 들어오는 먼지, 이물질의 침입을 방어하고 외이도와 고막을 보호한다. 습하고 더운 여름 예민한 귀를 잘못 관리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제대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자. ❶ 깊게 긁지 않기 당연한 말이지만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귀지가 생기는 부분은 귓구멍 입구에서 1.5cm 정도다. 그러니 더 안쪽에는 귀지가 거의 없다. 특히, 3.5cm 정도 뒤에는 고막이 있기 […]
아주 평범한 생활습관도 자칫하면 치명적인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국에 밥 말아먹기 | 비만 한국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국밥은 입에는 맛있지만, 몸에는 가히 독이라 할 만하다. 간이 센 국은 다른 반찬들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높은데, 국에 밥을 말아 먹을 경우 짠맛이 밥으로 인해 옅어져 국의 간을 잘 느낄 수 없게 된다. 이렇게 칼슘을 체외로 […]
두 눈 가득 초록을 담고 싶을 때 찾아가면 좋을, 나무 뷰가 있는 카페. 고개 들면 어디서나 보이는 나무 | hhss house hhss 하우스는 간판이 없어서 입구를 찾기 어렵지만,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다. 디자인 사무실 겸 카페인데, 작업을 하다 고개를 들었을 때 눈 앞에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꾸민 공간이다. 대부분의 좌석이 창문을 바라보고 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