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새 앨범 발매하는 해리 스타일스
해리 스타일스를 향한 오랜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2026년 플레이리스트가 더 풍성해질 거라는 의미입니다.
스타일스는 지난 12월부터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 미스터리한 웹사이트, 짧은 음성 메시지, 의문의 길거리 캠페인 등으로 팬들을 애타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힌트에는 ‘우리는 함께해야 한다(We belong together)’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죠.
오는 3월, ‘함께’ 들을 수 있는 스타일스의 네 번째 솔로 앨범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가 발매됩니다. 이번 앨범은 2022년 그래미상과 브릿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3집 <Harry’s House> 이후 4년여 만에 선보이는 것입니다. 앞서 세 장의 정규 앨범과 전 세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타일스는 지난 몇 년간 대중의 시선으로부터 잠시 멀어져 있었죠. 이번 새 앨범이 유독 반가운 이유입니다.
새 앨범에는 12곡이 수록되며, 오랜 음악 동료인 키드 하푼(Kid Harpoon)이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아직 이번 프로젝트의 어떤 음악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앨범 예약 판매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일반적인 바이닐 및 CD 에디션 외에도 한정판 필름 카메라가 포함된 박스 세트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새 앨범 소식 외에 그가 올여름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올여름은 해리 스타일스, 브루노 마스, 위켄드를 비롯한 여러 스타들의 콘서트로 가득 찬 시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