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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책임지는 부츠컷 팬츠 스타일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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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입어도 새로운 부츠컷 팬츠. 부츠 없이 상상하긴 어렵습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

스키니와 플레어의 장점을 절묘하게 섞은 부츠컷 팬츠가 올해의 키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죠. 배기 팬츠의 오랜 전성기 속에서도 1970년대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다시 꺼내 입고 싶은 마음은 너무도 공감이 갑니다. 2026년 봄/여름 트렌드에서 분명히 확인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레트로 팬츠는 시간이 흘러도 완전히 퇴장하지 않는다는 거죠. 부츠컷 팬츠는 1990년대와 2000년대를 거치며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사랑받아왔고, 보헤미안 무드를 대표하는 셀럽 룩으로도 자리했습니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이 팬츠가 다시 한번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심지어 주말까지도 쭉!) 데일리 룩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중심에는 ‘부츠’가 있습니다.

부츠컷 팬츠의 매력은 허벅지는 슬림하게 떨어지고, 밑단은 은근하게 퍼지는 균형 잡힌 커팅인데요. 덕분에 롱부츠부터 앵클부츠까지 대부분 잘 어울려요. 톤온톤 스타일링, 보헤미안 무드, 그리고 스트리트 스타일까지 관통하는 요즘 트렌드를 정확히 파고드는 변화무쌍한 멋도 있고요. 지금부터 요일별로 참고하기 좋은 다섯 가지 스타일링을 하나하나 짚어드릴게요.

월요일: 레더 부츠컷 팬츠 + 카우보이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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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시작은 파워풀한 팬츠로 열어보죠. 레더 팬츠에 스웨이드 소재의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메탈 스터드로 장식한 프린지 판초를 걸쳐보는 거예요. 1월의 공기와 잘 어울리는 보헤미안 무드란 이런 거죠. 이자벨 마랑과 울라 존슨 런웨이에 계속 등장한 히피 감성을 연출하기에 제격입니다.

화요일: 파이톤 프린트 부츠컷 팬츠 + 힐 부츠

Getty Images

화요일에는 조금 더 과감해져봅시다. 파이톤 패턴의 부츠컷 팬츠에 클래식한 굽을 장착한 부츠를 더하면 보헤미안 시크에 글래머러스한 감성까지 얹을 수 있어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슬림한 벨트로 강약을 조절해주고, 케이프 스타일 코트를 매치하면 파이톤도 실용적인 룩이 될 수 있습니다.

수요일: 화이트 부츠컷 데님 팬츠 + 웨스턴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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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컷의 구조적인 실루엣은 웨스턴 부츠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먼저, 평소의 데님 컬러에서 벗어나 화이트 데님으로 골라보세요. 텍사스 무드 부츠와 판초가 연상되는 비대칭 톱을 연출하면 포멀함에서 한 발짝 벗어난 자유 영혼 버전의 부츠컷 팬츠 룩이 완성되죠.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리프레시가 필요한 수요일에 딱 좋겠죠?

목요일: 인디고 데님 부츠컷 팬츠 + 미러 힐 부츠

Getty Images

목요일 오후, 스타일링 아이디어가 고갈될 즈음 꺼내 들어야 하는 게 인디고 블루 부츠컷 청바지입니다. 탱크 톱에 핑크 셔츠나 스웨이드 오버사이즈 셔츠를 레이어링하고, 반짝이는 힐 부츠로 마무리해보세요. 단정하지만 경직되지 않은 느낌 덕분에 오피스 룩은 물론, 가벼운 저녁 모임에도 자신 있게 나갈 수 있을 거예요.

금요일: 보헤미안 부츠컷 청바지 + 플랫폼 앵클부츠

Getty Images

주말을 앞둔 금요일, 마지막 힘을 다해 스타일을 끌어올릴 차례입니다. 보헤미안 프린팅 부츠컷 청바지에 스퀘어 토나 트랙 솔 플랫폼 앵클부츠를 매치하고, 티셔츠와 파일럿 재킷을 더하면 캐주얼하지만 임팩트 있는 한 방이 되죠. 준비 시간도 5분밖에 걸리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