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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따뜻한 음악, 오랫동안 남을 것"···전태관 추모 물결 끝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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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를 일기로 별세한 퓨전 듀오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56)을 추모하는 물결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에서 이어지고 있다. 밴드 'YB' 보컬 윤도현(46)은 29일 SNS에 "선하셨고 배려심 넘치셨고 훌륭한 드러머셨으며 한국음악사에 길이 남을 봄여름가을겨울의 맴버셨던 전태관 형님 이제는 모든 것이 과거형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지만 형님의 따뜻한 음악은 사람들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가수 장필순(55)도 "태관 오빠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이곳에서의 마지막 인사는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