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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조선일보를 읽고] '공항 갑질' 의원직 사퇴하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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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갑질' 의원직 사퇴하라〈"공항 직원이 신분증 꺼내 달라고 요청하자 김정호 의원 '이 XX 책임자 데려와' 소리 질러"〉(12월 22일 A1면)를 읽고 분통이 터졌다. 김포공항 보안요원은 정당한 절차에 따라 신분증을 요구했는데 김 의원은 국회의원을 몰라보고 신분증을 요구했다고 고함을 치고 욕을 했다고 한다. 국민은 최근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갑질 행태에 분노하고 상처를 받았는데, 그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국민의 공복'이라는 국회의원이 어떻게 이렇게 고압적인 자세로 갑질을 할 수 있나. 김 의원은 진정 어린 사과를 하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