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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다빈치도 알고보면 흙수저… 르네상스의 반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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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자 양정무(51)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에겐 '서양미술사학계의 유홍준'이란 별명이 따라다닌다. 그는 서양미술사 연구자 중 가장 대중적 글쓰기를 하는 학자로 꼽힌다. 2016년 출간한 미술사 교양서 '난생 처음 한 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시리즈 첫째 권인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 편이 7만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이 시리즈는 1~4권 합쳐 15만부 팔렸다. 최근 시리즈 5권째인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을 출간했다. 양 교수는 26일 출간 간담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