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서울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 2층에 '다함께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온 초등학생들을 돌봐주는 시설이다. 20명 정도의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규모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책을 읽거나 또래 친구들과 보드게임 등을 즐긴다. 외부 강사가 와서 종이접기를 가르쳐주거나 간단한 체육 활동도 한다. 원하는 아이들에게는 유료로 간식도 제공된다. 센터는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정부는 초등학생들이 학교를 마친 이후 돌봐줄 사람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는 노원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