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PC방 취업한 성범죄자 131명 퇴출
체육관, 어린이집 등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일하던 성범죄자 131명이 적발됐다. 19일 여성가족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30만5078곳에서 성범죄자가 일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132곳에서 일하던 성범죄자 13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성범죄자 131명 중 71명은 해당 기관 직원이었고, 60명은 체육관 관장 등 운영자였다. 여가부는 직원은 해임하고, 운영자는 해당 기관을 폐쇄(43명)하거나 교체(17명)했다.적발된 성범죄자는 체육관 등 체육 시설이 45명(34.3%)으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