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다섯 살이 되는 둘째 아이 유치원 입학을 위해 온라인 유치원 원서 접수·추첨 사이트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치원 세 곳에 지원했으나 모두 떨어졌다. 정부는 인터넷을 통해 유치원 정보 검색부터 지원, 추첨, 등록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접속자가 몰리고 선발 여부를 알려주는 결과 확인도 어려워 어려움을 겪었다. '처음학교로' 탈락 이후 개별적으로 원아를 모집하는 유치원을 찾아다니며 발품을 팔고 있다.당초 둘째가 태어나자마자 한 아이당 두 곳씩 지원할 수 있는 '서울시어린이집 입소 대기 사이트'에 등록을 해두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