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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1세트부터 서브 에이스 3개… '인생 경기' 펼친 조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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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왼손 공격수 조재성(23·사진)은 2016~2017시즌에 데뷔해 주로 원 포인트 서버(접전 시 서브를 넣기 위해 투입되는 선수)로 뛰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곤 라이트 공격수로 낙점받았다. 송희채가 삼성화재로 떠나고, 팀의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가 레프트 포지션을 맡으면서 조재성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프로 3년 차 조재성은 16일 대한항공과의 V리그 원정 경기(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데뷔 후 최고 경기를 했다. 1세트부터 서브 에이스 3개를 터뜨렸다. 장신(195㎝)을 활용한 블로킹(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