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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新중동천일야화] 美의 40년 '反이란 노선'을 낳은 결정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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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1년 전 '미국이 항상 이스라엘을 편드는 이유'라는 글을 이 지면에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반발에도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을 선언한 즈음이었다. 반면 미국이 늘 의심하고 압박하는 나라가 있다. 이란이다. 미국의 중동 외교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친(親)이스라엘, 반(反)이란'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올해 5월 트럼프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하며 제재를 복원했다. 나름대로 합의를 지켜온 이란은 분노했다. 독일과 프랑스가 나서서 미국의 합의 준수를 설득했지만 트럼프 정부는 요지부동이었다.미국의 반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