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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나경원 "한국당 분열 막을 사람은 나"… 김학용 "文정권과 싸울 선봉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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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이 11일 김학용 후보(경기 안성·3선)와 나경원 후보(서울 동작을·4선)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비박·복당파가 미는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아킬레스건인 안보·경제 실정(失政)을 공략하겠다. 정권과 싸울 선봉대가 되겠다"고 했다. 나 의원에 비해 '대여(對與) 전투력' 면에서 자신이 앞선다는 주장이다.반면 친박·잔류파의 지지를 받는 나 후보는 "당이 통합이냐 분열이냐, 과거냐 미래냐의 기로에 서있다. 당을 통합해 미래로 이끌겠다"고 했다. 자신이 원내대표가 돼야 친박의 탈당 등 당의 분열을 막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