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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김무성·홍준표 빠지고… 한국당 당권 경쟁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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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친박 분당설'로 어수선한 가운데 당권 경쟁은 본격 점화되고 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0일까지 일주일간 국회 의원회관을 돌며 60여 명의 한국당 의원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의 한 의원은 "의원실을 찾아온 오 전 시장이 '13일 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출범 때까지 당 의원 전원(112명)을 만날 목표를 세웠다'고 했다"고 전했다. 오 전 시장은 3일 미래비전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직후부터 선수(選數)별로 의원실을 돌고 있다. 한국당 관계자는 "미래비전특위는 현역 재선 이하 의원들과 외부의 경제·외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