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을 기르는 것은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다. 책을 많이 읽거나 논리에만 정통해선 별 도움이 안 되고 현장에서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몸으로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리더십은 백면서생(白面書生)의 '북 스마트(book smart)' 지식이 아니라 실전에서 체득하는 '스트리트 스마트(street smart)' 지혜에 가깝다. 실제로 이웃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학벌·학력은 보잘것없어도 '스트리트 스마트' 모델로 세상을 이끄는 리더가 제법 있다.일본의 이케아(IKEA)라고 하는 니토리홀딩스의 니토리 아키오(74) 회장.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