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근무한 법무법인 前사무장, 공기업 이사로
공기업인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의 상임이사에 법무법인 부산에서 사무장으로 일했던 송병곤(60)씨가 임명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법무법인 부산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 변호사를 지낸 곳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GKL 경영진에 관광산업 종사 이력이 없는 송씨가 이사로 선임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KL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송씨 등 4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송씨는 1988년부터 노무현·문재인 법률사무소 송무부 주임으로 일하다 1999년부터 18년간 법무법인 부산에서 일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