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5강 혈투를 펼쳤던 KBO리그의 세 팀이 다시 맞붙는다.오키나와에 마무리캠프를 차린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가 18일부터 연습경기에 나선다. 지난달 말부터 오키나와에서 구슬땀을 흘렸던 KIA와 롯데가 18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일부터 마무리캠프를 차린 삼성도 연습경기에 나선다. 마무리캠프에서의 연습경기, 결과보다 내용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캠프 참가 선수들이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확인하는 차원이기 때문. 야구계 관계자는 "마무리캠프는 훈련 강도가 높다보니 육체적 피로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