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전보다 컨디션이 좋았다."황인범(대전)이 웃었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각)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22분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으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첫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벤투호는 5경기 무패행진(2승3무)을 이어갔다. 황인범은 이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지난 파나마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황인범은 이날 호주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스타임을 다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