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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ябрь
2018

핸드볼은 '최강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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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011년 핸드볼 코리아리그 출범 후 작년까지 6번 우승했다. SK호크스는 두산의 독주를 막으려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사상 첫 외국인 선수인 부크 라조비치(30·몬테네그로)를 영입했다.나란히 개막 2연승을 달린 두 팀이 16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만났다. 결과는 싱거웠다. 두산이 정의경(8골)과 조태훈(7골)의 활약으로 SK에 30대19 완승을 거뒀다. 전반을 14―4로 끝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두산 골키퍼 박찬영(35)은 이날 12세이브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통산 800세이브를 돌파(811세이브)했다. SK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