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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ябрь
2018

페더러의 총알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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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처럼 우아한 황제의 팔 동작에 초침마저 멈춘 듯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14일 ATP파이널 레이튼 휴잇 그룹 조별리그 2차전 도미니크 팀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는 모습. 페더러가 2대0(6―2 6―3)으로 이겼다. 페더러는 조별리그 1승1패로 4강 진출 불씨를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