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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ябрь
2018

[한마디] 궐련형 전자담배 간접흡연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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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연을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인지 흡연자 수는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전자담배가 인기를 끌면서 거리 곳곳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들은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달리 냄새와 연기가 적게 나기 때문에 실내나 공공장소에서 피워도 괜찮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금연구역에서 피우다 적발되면 "전자담배인데 왜 단속하느냐"며 건물 관리인이나 단속원들에게 오히려 큰소리를 치기도 한다. 길거리나 버스정류장은 물론, 카페나 식당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피우기도 한다.흡연 단속 규정이 애매한 것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