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고용 세습 비리 철저히 파헤쳐야 외
고용 세습 비리 철저히 파헤쳐야서울교통공사에서 시작된 '고용 세습' 의혹이 공공 부문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 1만7084명 중 1912명이 친·인척 관계이고, 친·인척 직원 중 108명은 무기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노조가 '무기계약직으로 들어오면 곧 정규직이 된다'며 직원 가족들의 입사를 독려했다는 내부 증언도 있다. 인천공항공사의 경우 협력업체에서 14건의 직원 친·인척 채용 사례가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 국회 국정조사와 검찰 조사 등을 통해 공공기관 고용 세습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