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1일 비공개 당정청 협의회를 통해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당정 협의를 열고 대책의 주요 방향에 공감대를 이뤘다. 국회 교육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당정 협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고, 25일 당정청 협의회를 통해 국민께 소상히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회계 투명성 강화 문제나 국공립 유치원 확대 문제 등 근본적이고 제도적인 대책 문제는 공감대가 있어 새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