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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тябрь
2018

[사설] 정규직화 비리 난장판 공공기관 전체 문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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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의 '고용 세습'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번져가고 있다. 야당은 18일 이 회사 전직 노조위원장의 아들이 무기계약직을 거쳐 정규직 전환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직 직원의 친인척 108명뿐 아니라 퇴직자들의 친척 7명도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앞서 1만7000명 직원 중 11.2%에 달하는 1912명이 직원들과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서울교통공사의 정규직 전환은 2016년 5월 구의역에서 하도급업체 소속 비정규직 청년이 작업 중 숨진 일을 계기로 추진됐다. 처음엔 안전 업무 관련직만 대상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