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내면의 평화를 얻고 평온한 태도로 사느냐입니다."영화 '영웅본색(英雄本色)' '첩혈쌍웅(牒血雙雄)' 등으로 1980~1990년대 홍콩 누아르(noir·어두운 분위기의 범죄 영화)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톱스타 저우룬파(周潤發·63)가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러(약 810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저우룬파는 지난 6일 영화 홍보차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해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데 이어 최근 홍콩 영화 매체인 '제인스타즈' 인터뷰에서도 전 재산 기부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