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최고책임자, 日王 비판했다 사퇴
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의 최고 책임자인 고호리 구니오(小堀邦夫) 궁사(宮司)가 아키히토(明仁) 일왕을 비판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6개월 만에 사퇴했다.일본에서 일왕은 신과 같은 존재로 그에 대한 비판은 극도의 금기에 속한다. 일본 궁내청(宮內廳)의 야마모토 신이치로(山本信一郞) 장관은 11일 고호리 궁사가 일왕 비판에 대해 '사죄'하며 사퇴했다고 밝혔다.고호리 궁사는 내년 건립 150주년을 맞은 야스쿠니 신사의 궁사로 올해 초 취임했다. 그 후 야스쿠니 신사의 발전을 위해 '교학(敎學)연구위원회'를 만들었다. 고호리 궁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