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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тябрь
2018

"한국 사람들, 싸우다가도 아리랑은 같이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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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따라 부르고 춤출 수 있는 아리랑이 찾아온다. 12일부터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올해 슬로건은 '춤추는 아리랑'. '아리랑' 하면 떠오르는 슬픔, 한(恨)의 정서를 뛰어넘어 춤추고 노는 축제를 통해 아리랑의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이다.황호준(46) 음악감독과 김유미(45) 안무감독이 올해 개막공연을 책임졌다. 총 4장으로 이뤄진 개막공연은 일제 시기, 6·25전쟁, 근대화 시기, 현재와 미래로 구성했다. 황 감독은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보면 아픈 부분이 많지만, 결국 우리가 나아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