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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тябрь
2018

[발언대] 1명뿐인 한국 IOC 위원 더 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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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 계획이 공개되었다. 서울과 평양이 2032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하면 대한민국은 하계올림픽을 두 번 이상 개최하는 여섯 번째 나라가 된다.필자가 지난 36년 동안 2008 베이징올림픽 IOC 평가위원, 평창올림픽 3연속 유치위 활동 등 스포츠 외교 현장을 뛰면서 얻은 결론은 올림픽 유치를 위해선 자국(自國) IOC 위원의 역할이 50% 이상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유치 후보국 IOC 위원은 유치와 관련한 제재나 윤리 규정에 제한을 받지 않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