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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18

통계방식 바꾼 일자리委… '정규직 부풀리기'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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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내년 8월부터 임신·육아 등의 사유로 일시적인 시간제 근로를 하는 정규직은 시간제 근로자 통계에서 따로 집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은 줄고 정규직으로 파악되는 근로자 규모는 늘게 될 전망이다. 야권에선 황수경 전 통계청장 경질에 이어 '코드 통계'로 통계 실적을 부풀리기 위한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이목희 일자리위 부위원장은 29일 "모든 시간제 일자리가 비정규직으로 분류돼 국민에게 좋지 않은 일자리란 인식을 심어줘 일·가정 양립 확산 추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왔다"며 "노사정 합의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