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부상 복귀 후 세 번째 등판 만에 승리를 따냈다. 타석에선 안타 2개를 때리며 역전승 발판을 놨다.류현진은 27일 열린 MLB(미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맞아 5와 3분의 2이닝 동안 2실점했다. 솔로 홈런 한 개를 포함해 안타 11개를 맞았지만,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버텼다. 다저스가 7대3으로 이겼고, 류현진은 지난 4월 2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12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성적은 4승1패. 평균자책점은 2.27에서 2.38로 올라갔다. 이날은 타격이 더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