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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18

初選 박주민, 최고위원 1위 이변… "친문 네티즌의 지지順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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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25일 전당대회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선수(選數) 파괴'가 이어지는 등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초선인 박주민 의원이 4선(설훈), 재선(박광온) 의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초선 김해영 의원도 당선됐다. 박주민·김해영 최고위원은 40대다. 여성 최고위원도 재선 남인순 의원이 3선 유승희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당내에서는 "친문 네티즌들과 가까운 순서로 득표수가 나왔다"는 말이 나왔다.박주민(45·서울 은평갑) 최고위원은 서울 출생으로 대원외고,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10여 년간 공익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