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연세대 원주캠퍼스·조선대 등 116개 대학이 앞으로 3년간 정원을 7~35%씩 줄여야 하는 구조 조정 대상이 됐다. 이 가운데 경주대·신경대 등 20개 대학은 정원 감축뿐 아니라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까지 제한된다. 다음 달부터 2019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평가 결과는 대학들의 신입생 모집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교육부는 2019~2021학년도 대학 정원 1만명을 줄이기 위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옛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지난 6월 교육 여건·교육 성과 등 지표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