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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18

30년 맞은 진라면, 누적 판매 50억개… 국민 1인당 100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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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대표 상품인 '진라면'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을 앞세워 1988년 첫선을 보인 진라면은 지난 6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50억개를 기록했다. 전 국민을 5000만명으로 잡으면 1인당 100개씩 소비한 셈이다. 진라면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에 진한 국물과 맛깔스러운 양념이 잘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30년 전 순한 맛과 매운 맛 2종의 봉지 라면으로 시작한 진라면은, 2003년 컵라면 제품을 선보였다. 진라면은 소비자의 건강과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했다. 하늘초 고추를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