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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18

류한수, AG 2연패로는 만족 못해···"올림픽 노리고 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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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의 최종 꿈은 역시 올림픽이지요."류한수(30·삼성생명)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알마트 케비스파예프(카자흐스탄)를 5-4로 물리쳤다. 류한수는 케비스파예프의 힘에 고전하며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다가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류한수는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레슬링이 일궈낸 첫 금메달이다.아직 올림픽 금메달이 없는 류한수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