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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18

태극마크 10년만에 첫 金 강영미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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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이지만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기 때문에···."한국 펜싱 여자 에페의 맏언니 강영미(33·광주 서구청)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극마크를 단 지 10년 만의 쾌거다.강영미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의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쑨이원(중국)을 11-7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앞서 준결승에서 홍콩의 비비안 콩(홍콩)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12의 극적인 승리를 거뒀기에 우승의 기쁨은 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