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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18

[자카르타Live]'펜싱영미언니' 강영미,생애 첫AG 金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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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출전이지만, 마지막일 수도 있기 때문에…"'에페 맏언니' 강영미(33·광주서구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며 대한체육회를 통해 밝힌 각오의 첫 마디는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틀린 말이 아니었다. 만 33세의 나이를 생각하면 강영미가 4년 뒤인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갈 수 있는 확률은 지극히 적다. 강영미는 자신이 처한 현실을 냉정히 보고 '배수의 진'을 친 것이었다. 그 각오가 결승의 선전으로 이어졌다. 강영미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에페 결승에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