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김연경(30)과 이다영(22)이 아시안게임 예선 2연승의 기쁨을 잊었다. 중국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한국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3-1(25-9 25-14 28-30 25-20)로 승리했다.전날 인도를 완파한 한국은 이날 카자흐스탄을 제압하며 승승장구했다. 이재영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1점을 올렸고, 김연경은 12점으로 승리에 일조했다.주장 김연경은 "2승을 해서 좋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