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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18

[대표팀인터뷰]정우람 "보직상관없이, 막판 3경기 던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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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마무리는 확정되지 않았다.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굳이 마무리를 두지 않겠다"고 했다. 단기전의 특수성을 감안해 그때 그때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올리겠다고 했다. 대표팀 최고참 정우람(33·한화 이글스)은 올 시즌 45경기에서 4승3패31세이브,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구원 1위 소방수다. 하지만 대표팀에선 보직변경이 불가피해 보인다. 7월 이후 정우람은 구위가 다소 떨어졌다. 3패 모두 후반기에 집중됐다. 21일 잠실구장에서 첫 불펜피칭을 마친 정우람은 자주 웃었다. 그는 "체력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