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3R 공동 6위
2008년 US오픈 이후 10년 만에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43)가 디오픈에 이어 PGA챔피언십에서 다시 한번 우승 기회를 잡았다. 그런데 최종 라운드를 앞둔 순위 등 상황이 디오픈과 똑같아 처음인데도 이미 경험한 듯한 '데자뷔' 같은 느낌이다. 올해 100회째를 맞은 PGA챔피언십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한국 시각으로 13일 오전 8시쯤 4라운드를 마칠 예정이다.우즈는 디오픈 3라운드에서 66타를 기록해 선두에 4타 차 공동 6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 우즈는 이날 2라운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