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체포 당해 억류중인 일본인 남성은 영상 크리에이터로 북한 남포시의 군사시설을 촬영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스기모토 토모유키라는 이름의 이 일본 남성은 관광 목적으로 북한에 들어간 뒤 남포시의 군사시설을 촬영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이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억류당한 일본인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고려, 북한 정부와 교섭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이 남성의 체포 억류 상황 및 이유 등에 대한 정보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등을 통해서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