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모았던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뉴캐슬)의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맞대결은 불발됐다.11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날 경기에선 두 선수 모두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그래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충돌 가능성을 남겨뒀다. 그러나 라파엘 베니테스 뉴캐슬 감독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과 기성용 카드를 좀처럼 만지작 거리지 않았다.결국 손흥민만 기회를 얻었다. 후반 35분이었다. 델리 알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