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24.pro
World News in Korean
Июль
2018

'종다리'가 바꾼 폭염지도, 이번주는 西高東低

0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 쪽으로 접근하면서 30일과 31일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역에 낮 기온이 37도 이상까지 치솟는 등 폭염 현상이 강화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29일 예보했다. 더위의 양상도 높은 습도에 의한 '찜통더위'에서 30~31일엔 건조한 동풍에 의한 '뙤약볕 더위'가 예상된다. 태풍이 몰고 온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빚어내는 '푄 현상' 때문이다. 30일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37도, 광주·춘천 35도 등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는 30일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북쪽 약 250㎞ 부근 해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