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4라운드서 한때 단독 선두...11번홀 더블보기, 12번홀 보기로 무너져 23일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끝난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디오픈 챔피언십. 지구촌 골프계는 최종 4라운드 시작 전부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우승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3년 만에 이 대회에 출전한 우즈도 “드디어 메이저 우승 기회가 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즈는 이날 선두에 4타 차 공동 6위로 출발했다. 한 때 단독 선두로 나서기도 해 미디어와 팬 모두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우즈가 우승한다면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