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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юль
2018

일본 복날에 장어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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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삼계탕 한 그릇은 잠시나마 더위를 이기게 도와준다. 일본에서도 우리의 복날에 해당하는 '도요노우시노히(土用の丑の日)'가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이날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아닌 장어를 먹는다. 일본은 연일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살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도요노우시노히를 맞았다. 그러나 여느 해와 달리 식당가에서 장어가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 최대 수산시장 쓰키지시장에서는 장어 공급 부족 때문에 거래량이 급감했다. 지난해 7월 10t에 달했던 거래량이 이번 달엔 그 절반인 5t에 그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