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이사회(UNHRC)는 2003년부터 시작된 북한인권규탄결의안을 올해도 지난 3월 채택했다. 인권 범죄가 북 고위층에 의해 저질러진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책임 있는 자 처벌' 문구는 작년 유엔총회 북한 인권 결의안에도 들어 있다. 김정은을 지칭한다.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동포간담회에서 "(북한에) 여러 변화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백성의 생활을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가 마침내 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