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인생의 최우선인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글은 그 이상을 꿈꾸는 독자가 대상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 처지는 바뀌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의 소유자도 사양한다. 이 글은 워라밸보다 일을 더 잘했을 때 행복해지고, 가만히 앉아 투덜대기보다 새로운 시도의 실패와 성공에서 더 큰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들의 간증이다.최근 본지 주말판 Why? 섹션에는 두 편의 인터뷰가 함께 실렸다. 재벌 3세인 정경선(32) 루트임팩트 대표와 무일푼으로 피자 알볼로를 창업해 성공한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