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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юль
2018

[브라질 벨기에]'무려 32년 만' 황금세대가 쏜 벨기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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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2년 만의 일이다.벨기에는 7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 브라질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8강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2년 만에 월드컵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은 8강에서 눈물을 흘렸다.황금세대가 이룬 황금전성기다.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첼시),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 로멜루 루카쿠(맨유) 등 1991~1993년생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그러나 한 가지 불안요소가 있었다. 바로 경험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