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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юль
2018

[월드컵]메시에 이어 수아레스-네이마르도 짐 쌌다 '남미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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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남미와 유럽의 대결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2018년 러시아에서는 아니다. 남미팀은 찾아볼 수 없다. 유럽의 압도적 승리다.브라질은 7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 벨기에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8강에서 1대2로 패했다. 유일하게 남았던 '8강' 남미팀이 고개를 숙이는 순간이었다. 앞서 열린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2대0으로 승리, 우루과이 역시 짐을 쌌다.이번 대회에서 남미팀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모았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