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껫서 여객선 2척 연쇄 전복… 최소 33명 사망
태국 유명 휴양지 푸껫 인근 해역에서 5일(현지 시각) 폭우 등 기상 악화로 관광 여객선 2척이 잇따라 전복해 최소 33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BBC 등이 6일 보도했다.노라팟 플롯퉁 푸껫 주지사는 6일 기자회견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105명을 태운 피닉스호가 스킨스쿠버 투어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전복했다"면서 "인근 어선의 도움으로 49명은 구조됐지만 33명은 사망하고 23명은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피닉스호 승객 대부분은 중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쏨찜 분탐 피닉스호 선장은 "파도로 인해 쓰레기가 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