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가 감춘 날, 멕시코도 전면 비공개 훈련을 갖고 결전지 로스토프로 떠났다.멕시코는 21일(한국시각)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로스토프로 이동하기 전 베이스캠프인 모스크바 근교 힘키 노보고르스크 훈련센터에서 비공개 훈련을 치렀다. 전날에는 훈련 초반 15분간 몸푸는 모습을 공개했지만 이날은 언론 접근까지 막으며 단 1초도 공개하지 않았다.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대표팀 감독이 '세계랭킹 1위' 독일을 꺾은 뒤 가장 공들인 것은 선수들의 정신상태다. 자신감은 살리고 자만심을 지우...